[영상] 9년 전 '안경 선배'..이때도 영미 불렀을까?
2018. 2. 22. 11:32
컬스데이, 마늘 소녀, 안경 선배, 영미...
수식어만 봐도 어느 팀인지 딱 감이 오는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돌풍의 주인공이죠.
여자 컬링팀의 김은정 선수의 9년 전 ‘떡잎 시절’ 모습을 소환했습니다.
‘안경 선배’는 그때도 영미를 애타게 불렀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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