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년 전 '안경 선배'..이때도 영미 불렀을까?
디지털뉴스부 2018. 2. 22. 11:32
컬스데이, 마늘 소녀, 안경 선배, 영미...
수식어만 봐도 어느 팀인지 딱 감이 오는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돌풍의 주인공이죠.
여자 컬링팀의 김은정 선수의 9년 전 ‘떡잎 시절’ 모습을 소환했습니다.
‘안경 선배’는 그때도 영미를 애타게 불렀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피해자, 당할만한 이유 있다"..황당한 軍 성폭력 교육
- 中 쇼트트랙 계주 실격 처리된 '문제의 장면'..결국은 '나쁜손'
- [영상] 미리 보는 평창올림픽 폐막식..KPOP 쇼 즐기세요!
- 졸업 대목 '꽃자리' 쟁탈전..팻말에 쇠사슬까지
- [영상]9년전 '안경 선배' 소환!..이때도 영미 불렀나
- "음해가 계속돼" 성추행 폭로가 억울하다는 조민기
- [고현장] 女 치마 속 찍다 걸리자..황당한 남성의 반응
- [고현장] 분쇄기에 버려진 개(犬)..살기 위한 '몸부림'
- [고봉순] 왕따 소녀에게 곰 인형 선물 '훈남 옆집 오빠'
- 배우 오동식 "이윤택, 기자회견 전 리허설" 내부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