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 우리가 해냈다'

공정식 기자 입력 2019. 3. 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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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9.3.2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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