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박 '생애 첫 LPGA 우승을 향해'[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8. 6.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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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애니 박이 6월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튼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5번째 대회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한화 약 18억8,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LPGA 우승을 차지한 애니 박이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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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애니 박이 6월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튼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5번째 대회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한화 약 18억8,000만 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LPGA 우승을 차지한 애니 박이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치고 있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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