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챔스 결승전 암표, 싸게 사도 1천만원 이상

한만성 입력 2018.05.22. 03:56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클래식 매치업'이 성사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암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그러나 암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현재 9천 유로에 판매되는 암표는 운동장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restricted view) 카테고리1 티켓으로 일반 판매 시 가격이 448유로(약 57만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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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이 치솟은 챔스 결승전 암표, 가장 싼 티켓이 약 1149만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클래식 매치업'이 성사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암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오는 2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다.

UEFA는 결승전을 개최하는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의 이번 경기 최대 수용 인원을 6만3천명으로 설정했다. 올 시즌 유럽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입장권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따라서 직접 관전을 희망하는 팬들이 경기장에 갈 유일한 방법은 암표 구매뿐이다.

그러나 암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결승전 티켓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최소 무려 9천 유로(이하 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149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9천 유로에 판매되는 암표는 운동장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restricted view) 카테고리1 티켓으로 일반 판매 시 가격이 448유로(약 57만 원)였다.

한편 가장 비싼 VIP석 암표는 무려 1만6천8백 유로(약 2145만 원)에 달했다.

사진=Ticketb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