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태용, "권창훈의 조기 합류 요청했지만 디종이 거절"

입력 2018.05.21. 17:06 수정 2018.05.21. 17:09

"권창훈의 조기 합류를 요청했지만 디종이 거절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이 21일 오후 파주 NFC서 28인 명단 발표 이후 첫 소집훈련을 가졌다.

신 감독은 훈련 전 인터뷰서 부상 낙마한 권창훈(디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 감독은 "권창훈은 몸이 좋고 1년 동안 잘 달려왔다"면서 "디종 감독에게 권창훈의 조기 합류를 요청했으나, 팀과 감독이 안된다고 했다. 권창훈의 대체 발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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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우충원 기자] "권창훈의 조기 합류를 요청했지만 디종이 거절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이 21일 오후 파주 NFC서 28인 명단 발표 이후 첫 소집훈련을 가졌다.

신 감독은 훈련 전 인터뷰서 부상 낙마한 권창훈(디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 감독은 "권창훈은 몸이 좋고 1년 동안 잘 달려왔다"면서 "디종 감독에게 권창훈의 조기 합류를 요청했으나, 팀과 감독이 안된다고 했다. 권창훈의 대체 발탁은 없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앙제와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최종전에 선발로 나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꿈을 접었다.

신 감독은 권창훈의 대체자에 대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있다. 권창훈의 부상으로 다른 전술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며 "아직 창훈이와 통화하지 못했다. 마음이 진정되면 통화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