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2일(한국시간) 워싱턴전 출격..스트라스버그와 재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원래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등판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류현진은 지난해 9월 18일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트라스버그와 한 차례 대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워싱턴 3연전은 커쇼, 현진, 우드의 순서로 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버츠는 24일 마이애미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는 임시 선발을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22일 경기의 워싱턴 선발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류현진은 지난해 9월 18일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트라스버그와 한 차례 대결했다. 당시 그는 5회말 스트라스버그와의 승부에서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하고 5회 2사 1, 2루에서 아쉽게 강판된 경험이 있다. 당시 4 2/3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은혜 예술적 힙·허벅지..볼륨·골반도 완벽
- 크리샤 츄 '성숙한 몸매+청순 미모' 압권
- 박신영 압도적 골반과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
- 조현영 탄탄한 글래머 몸매의 극치
- 박한별 란제리 화보..섹시함에 탄성이 절로
- ‘사생 피해’에 결국…NCT 런쥔,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안정 필요”(종합)[MK★이슈] - MK스포
- 원태인과 황준서의 명품 투수전, 원태인이 웃었다! ‘김영웅 결승타&맥키넌 3안타’ 삼성, 한화 1
- ‘전병관 슈퍼골’ 전북, 서울 잡고 올 시즌 첫 연승···서울전 ‘23경기 무패행진’도 이어가 -
-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8경기 연속 출루+멀티출루·미친 수비까지 - MK스포츠
- “헌곤이 형 활약에 눈물 나는 줄 알았어요” 돌아온 복덩이 류지혁, 삼성 내야 마지막 퍼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