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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올 여름 래시포드-마르시알 지킨다

김성진 입력 2018.04.16. 22:47

조제 모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위해 마커스 래시포드(21), 앙토니 마르시알(23)의 이적 불가를 결정했다.

16일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올 여름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 때 어떤 제안이 오더라도 두 선수는 지키겠다는 것이 모리뉴 감독의 생각이다.

모리뉴 감독이 바람대로 두 선수를 여름 이적시장의 전쟁 속에서 지킬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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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를 위해 마커스 래시포드(21), 앙토니 마르시알(23)의 이적 불가를 결정했다.

16일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올 여름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 때 어떤 제안이 오더라도 두 선수는 지키겠다는 것이 모리뉴 감독의 생각이다.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은 2015/2016시즌부터 나란히 맨유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마르시알의 경우 시즌 종료 후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올 정도였다.

잠재력이 뛰어난 두 선수이기에 자칫하다 맨유의 미래를 망쳐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르시알은 현재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래시포드도 언제든지 다른 팀들의 영입 타깃이 될 수 있다.

모리뉴 감독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읽고 다음 시즌에도 두 선수와 함께 하기 위해 서둘러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모리뉴 감독이 바람대로 두 선수를 여름 이적시장의 전쟁 속에서 지킬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