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CL] 서정원 감독,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와 대결 기대"

김성진 입력 2018.04.16. 22:08 수정 2018.04.16. 22:29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가시마 앤틀러스의 수문장 권순태의 출전을 기대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서정원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상대 골키퍼가 누가 나올지 모르나 권순태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수원은 가시마 골문을 지키는 권순태를 넘어야 16강으로 갈 수 있다.

서정원 감독은 "권순태가 전북에서 뛸 때도 우리는 골을 넣었다"며 가시마의 골문을 열고 16강으로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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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가시마 앤틀러스의 수문장 권순태의 출전을 기대했다.

수원은 17일 이바라키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가시마를 상대로 AFC 챔피언스리그 2018 H조 6차전을 치른다.

현재 조 2위인 수원은 16강에 오르려면 가시마전 승리가 필요하다. 현재 승점 7점으로 조 3위 시드니 FC(승점 5점)와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패할 경우 16강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서정원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상대 골키퍼가 누가 나올지 모르나 권순태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해 전북 현대에서 가시마로 이적한 권순태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수원은 가시마 골문을 지키는 권순태를 넘어야 16강으로 갈 수 있다.

서정원 감독은 “권순태가 전북에서 뛸 때도 우리는 골을 넣었다”며 가시마의 골문을 열고 16강으로 가겠다고 전했다.

서정원 감독과 함께 자리한 김은선은 “우리 공격수들의 컨디션이 좋다. 반드시 골을 넣고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