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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기성용, AC밀란행 임박"..끝없는 伊 매체의 보도

정형근 기자 입력 2018.03.21. 19:02

기성용의 AC밀란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이탈리아 복수의 매체는 기성용의 AC밀란행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21일(한국 시간) "AC밀란이 기성용 영입에 근접했다. 기성용은 셀틱과 선덜랜드, 스완지 시티 등을 거쳤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이 'AC밀란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은 이탈리아 언론에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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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은 과연 AC밀란으로 향할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기성용의 AC밀란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이탈리아 복수의 매체는 기성용의 AC밀란행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21일(한국 시간) “AC밀란이 기성용 영입에 근접했다. 기성용은 셀틱과 선덜랜드, 스완지 시티 등을 거쳤다”고 보도했다.

오는 6월 스완지와 계약 기간 종료를 앞둔 기성용은 보스만 룰에 따라 지난 1월 이미 타 구단과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얻었다. 기성용이 'AC밀란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은 이탈리아 언론에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칼초메르카토는 "밀라노에서 논의가 가장 많이 된 선수가 기성용"이라면서 "대화가 매우 진전됐다. 미라벨리 단장은 기성용과 협상을 3월 안에 막 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밀란뉴스는 "AC밀란이 페페 레이나, 이벤 스트리니치와 협상을 마무리하고 기성용과 협상 중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뉴스몬도 "역시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제안을 뿌리치고 밀란을 택했다"고 밝했다.

AC밀란 미라벨리 단장은 기성용의 선덜랜드 임대 시절부터 관심을 보였다. 기성용이 모든 미드필드 포지션을 뛸 수 있고, 마케팅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AC밀란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