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伊 매체, "AC밀란 여름 영입 예산에 기성용 포함"

한재현 입력 2018.03.14. 00:00

AC밀란이 기성용(스완지 시티) 향한 구애를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갈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기성용 소식을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이에 앞서 "밀란과 기성용이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를 마쳤다"며 "몇 주 내로 메디컬테스트와 공식 서명을 마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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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AC밀란이 기성용(스완지 시티) 향한 구애를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갈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기성용 소식을 전했다.

AC밀란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기성용과 페페 레이나(나폴리)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 졌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이에 앞서 “밀란과 기성용이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를 마쳤다"며 "몇 주 내로 메디컬테스트와 공식 서명을 마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기성용 측은 밀란행에 부정적이다. 기성용 부친인 기영옥 광주FC 단장은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밀란행은 기사로 접했으며, 성용이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다. 밀란 측에서 흘린 이야기다. 우리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 만약 이적한다면 EPL 팀들이 우선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기성용은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밀란뿐 만 아니라 EPL 팀 다수가 기성용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