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프로농구 득점왕 사이먼..오세근은 국내 득점-리바운드 1위

입력 2018.03.13. 21:54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3일로 끝나면서 개인 기록 1위의 주인공들도 확정됐다.

먼저 득점은 경기당 평균 25.68점을 넣은 데이비드 사이먼(인삼공사)이 1위에 올랐다.

라틀리프는 2014-2015, 2015-2016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리바운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오세근(인삼공사)이 득점(18.7점)과 리바운드(8.95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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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던지는 사이먼. [KBL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3일로 끝나면서 개인 기록 1위의 주인공들도 확정됐다.

먼저 득점은 경기당 평균 25.68점을 넣은 데이비드 사이먼(인삼공사)이 1위에 올랐다.

사이먼은 블록슛 부문에서도 2.08개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블록 1위(2.15개)였다.

리바운드에서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13.58개로 1위에 올랐다.

라틀리프는 2014-2015, 2015-2016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리바운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오세근(인삼공사)이 득점(18.7점)과 리바운드(8.95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김시래(LG)가 6.47개로 생애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틸은 브랜든 브라운(전자랜드)이 2.02개로 1위, 3점슛은 두경민(DB)이 2.72개로 각각 최다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4.83%의 차바위(전자랜드)가 1위에 올랐다.

야투 성공률에서는 63.68%의 버논 맥클린(오리온), 자유투 성공률은 84.3%의 레이션 테리(현대모비스)가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계량 및 비계량 부문에 대한 시상식은 1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