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기념 '밀기 세리머니'
2018. 2. 20. 21:11
(강릉=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심석희 최민정, 심석희,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시상대에서 '밀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2.20
jieunlee@yna.co.kr
- ☞ '실격만 안하면 우승' 여자 쇼트트랙의 24년 독주
- ☞ 김보름 기자회견서 눈물 "4강 목표 이루려다 생긴 일"
- ☞ '혼자 달린' 빙속 여자 팀추월 논란 일파만파
- ☞ 연극계 성추문 폭로 확산일로…조민기 측 "사실무근"
- ☞ 펫숍서 발견된 개 79마리 사체…무슨 일이 있었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