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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극낭자,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2연패..최민정 2관왕

입력 2018.02.20. 20:44 수정 2018.02.20. 22:15

'절대 강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심석희(한국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아랑(한국체대)-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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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기념 '밀기 세리머니' (강릉=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심석희 최민정, 심석희,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시상대에서 '밀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올림픽] 여자계주 금빛환호 (강릉=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 등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2.20 xyz@yna.co.kr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절대 강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심석희(한국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아랑(한국체대)-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4년 전 소치 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여자 3,000m 금메달을 따내 세계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 무대에서 따낸 계주 종목 금메달은 이번 대회까지 합쳐 총 6개(1994년·1998년·2002년·2006년·2014년·2018년)다.

여자 1,500m 우승자인 최민정은 이날 금메달로 평창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수들 가운데 처음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심석희와 김아랑은 4년 전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환호하는 한국 대표팀 (강릉=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 선수들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기뻐하고 있다. 2018.2.20 yatoya@yna.co.kr

horn9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