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역전패에도 긍정적인 PSG 회장, "2차전 있다"

김진엽 입력 2018.02.15. 09:50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이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서 반전을 기대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 33분 네이마르의 도움을 받은 아드리앙 라비오가 레알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크게 낙담하지 않은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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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이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서 반전을 기대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선제골은 원정팀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네이마르의 도움을 받은 아드리앙 라비오가 레알 골망을 흔들었다. 안타깝게도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르셀루에게 3골을 실점하며 승리를 놓쳤고, 자연스레 8강 진출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크게 낙담하지 않은 모양새였다. 그는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후반전에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결과는 잔인했다”라며 “2차전이 있다. 난 선수들을 믿는다”라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선수단을 지지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방에서 치르는 경기는 쉽지 않다. 팬들은 선수들을 지지할 것이고, 8강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우리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좋은 경기를 해낼 것”이라며 2차전 승리를 바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