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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 준비..PSG 관심 차단

유지선 기자 입력 2018.02.15. 09:43

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망(PSG) 등 타 팀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포체티노 감독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영국 `미러`는 14일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면서 "물론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급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PSG와 레알 등 타 팀들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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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망(PSG) 등 타 팀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포체티노 감독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토트넘을 이끌고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두 시즌 연속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올려놓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로인해 빅 클럽들도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PSG 등 다수의 팀들이 포체티노 감독과 링크된 바 있다. 그중에서도 PSG가 가장 적극적이다. PSG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등 막대한 투자를 감행했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도력에 항상 의문부호가 따라다녔다.

토트넘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영국 `미러`는 14일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면서 "물론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급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PSG와 레알 등 타 팀들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만료된다. 그러나 이번 계약 연장에는 보상의 의미도 포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보드진들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만족스러운 최근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해주려고 한다"면서 포체티노 감독을 향한 구단 내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