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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윤성빈 금메달 사냥 출격.. 15일 1-2차 레이스

입력 2018.02.15. 09:14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이 유력한 스켈레톤 남자 세계랭킹 1위 윤성빈(24)이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

윤성빈은 15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 2차 레이스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인 윤성빈은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윤성빈은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에서 7차례 출전해 5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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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성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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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이 유력한 스켈레톤 남자 세계랭킹 1위 윤성빈(24)이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

윤성빈은 15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인승 1, 2차 레이스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인 윤성빈은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윤성빈은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에서 7차례 출전해 5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휩쓸었다.

또한 윤성빈은 홈트랙의 이점도 있다. 스켈레톤 등 썰매 종목은 트랙마다 길이와 특성 등이 달라 익숙함은 큰 이점이다.

스켈레톤은 4번의 주행을 합산해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총 4번의 레이스에서 누가 더 안정적으로 실수 없이 경기를 치르느냐가 중요하다.

최대 라이벌은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다. 두쿠르스는 2009-10시즌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무려 8시즌 연속 월드컵 랭킹 1위를 고수했다.

이밖에 월드컵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던 독일의 악셀 융크, 연습 주행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톰 파슨스도 윤성빈과 경쟁을 펼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