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어깨 수술' 저지, 몸 상태에 만족.. 새 시즌 대비 OK

입력 2018.02.15. 09:09

지난해 폭발적인 홈런포를 앞세워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른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의 몸 상태가 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각) 저지가 자신의 어깨 상태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저지는 11월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이하는 저지는 지난해 155경기에서 타율 0.284와 52홈런 114타점, 출루율 0.422 OPS 1.049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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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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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발적인 홈런포를 앞세워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른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의 몸 상태가 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각) 저지가 자신의 어깨 상태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저지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첫 몇 경기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후에는 무리 없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저지는 11월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유리체와 파열된 연골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이하는 저지는 지난해 155경기에서 타율 0.284와 52홈런 114타점, 출루율 0.422 OPS 1.049 등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첫 번째 올스타에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또한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저지는 오는 2018시즌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함께 뉴욕 양키스 중심 타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