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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이승훈, 1만m 출전.. 세 번째 메달 안길까

입력 2018.02.15. 08:07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메달이 나올까? 한국 남자 빙속의 간판인 이승훈(30)이 1만m에 나선다.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남자 1만m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이승훈은 지난 11일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15일 1만m와 24일 매스스타트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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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승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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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메달이 나올까? 한국 남자 빙속의 간판인 이승훈(30)이 1만m에 나선다.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남자 1만m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스피드스케이팅 1만m는 10km를 쉬지 않고 달려 엄청난 체력 소모가 필요한 이른바 죽음의 종목이다.

이 경기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황제인 스벤 크라머와 에릭 얀 쿠이만, 요릿 베르흐스마 등 쟁쟁한 선수들도 출전 예정이다.

이승훈은 지난 11일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15일 1만m와 24일 매스스타트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특히 이승훈은 주종목인 24일 매스스타트에서는 금메달이 예상되고 있다. 물론 1만m에서도 메달권 진입 가능성은 있다.

한편, 이승훈은 지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5000m 은메달, 1만m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