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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 레알마드리드, 명가들 장기 빛났다

황석조 입력 2018.02.15. 07:48 수정 2018.02.15. 08:00

전통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나란히 16강 1차전서 미소지었다.

스페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PSG를 상대로 경기 후반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탄력 받은 레알은 이어 마르셀루가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통의 명가 두 팀이 장기를 뽐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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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전통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나란히 16강 1차전서 미소지었다.

15일(한국시간)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렸다. 각각 전통의 명가와 신흥강호간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이날은 전통의 명가가 웃었다.

포르투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포르투를 대파했다. 스코어는 5-0. 마네, 살라, 피르미누 등 리버풀의 거센 압박과 조화 속에 포르투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리버풀(사진)과 레알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승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스페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PSG를 상대로 경기 후반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선제골을 내준 레알은 호날두가 동점골을 만들었으나 경기는 계속된 1-1 행진. 홈팀이기에 골득실을 고려했을 때 여러모로 아쉬운 스코어였다.

하지만 레알에는 호날두가 있었다. 후반 38분 스스로가 찬스를 만들어 호쾌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탄력 받은 레알은 이어 마르셀루가 쐐기골을 넣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통의 명가 두 팀이 장기를 뽐낸 경기였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