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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유벤투스] UEFA, 손흥민 선발 예상..다만 공격수가 아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입력 2018.02.13. 23:48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20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와 격돌한다.

그런데 UEFA는 이날 손흥민이 공격수가 아닌 '윙백'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SPO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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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다. 상대는 유벤투스(이탈리아)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20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UEFA는 양 팀의 예상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UEFA는 손흥민 역시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런데 UEFA는 이날 손흥민이 공격수가 아닌 '윙백'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2-3-1 전형의 측면 공격수가 아닌, 3-4-2-1 전형의 윙백으로 나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셈.

UEFA는 이날 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필두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가 2선에 포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무사 뎀벨레, 손흥민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하고, 얀 베르통언과 다빈손 산체스, 키에런 트리피어가 스리백을, 우고 요리스가 골문을 각각 지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한편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SPO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벤투스전 토트넘 예상 선발라인업(UEFA)

요리스(GK) - 트리피어, 산체스, 베르통언 - 손흥민, 뎀벨레, 다이어, 데이비스 - 에릭센, 알리 - 케인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jay1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