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대신 'K리그1'..연맹, 대회명 변경
홍의택 2018. 1. 22.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 클래식' 대신 'K리그1', 'K리그 챌린지' 대신 'K리그2'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 "올 시즌부터 1부, 2부 리그의 직관성 제고를 위해 리그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2018 시즌부터 기존 'K리그 클래식'을 'K리그1'으로, 'K리그 챌린지'를 'K리그2'로 칭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K리그 클래식' 대신 'K리그1', 'K리그 챌린지' 대신 'K리그2'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 "올 시즌부터 1부, 2부 리그의 직관성 제고를 위해 리그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2018 시즌부터 기존 'K리그 클래식'을 'K리그1'으로, 'K리그 챌린지'를 'K리그2'로 칭한다. 다만 혼란을 막기 위해 2018시즌에 한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클래식)',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챌린지)', 'K리그1 (클래식)', 'K리그2 (챌린지)'로 병기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11월 20일에 열린 제8차 이사회 결정에 따른 사항이다. 리그명 변경에 따라 새롭게 바뀔 대회 엠블럼과 리그 패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토트넘 스타는 발전 중", 끊이질 않는 손흥민 찬사
- [사우샘프턴-토트넘] '71분 출전' 손흥민, 소튼전 평점 6.1..동점골 케인 7
- 아스널, 오바메양 영입하려면 741억 이상 필요 (英 BBC)
- 오피셜보다 \'옷\'피셜이 먼저 나온 산체스 \'공식발표 임박\'
- 산체스 추가?! 모리뉴와 펩의 지도를 모두 받아본 선수 10인 (英 매체)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