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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출전' 정현, '우승 후보' 콘티넨-피어스 조에 1세트 승리(1보)

황덕연 입력 2018.01.19. 15:20

'한국 테니스 대들보' 정현이 복식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정현은 파트너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함께 1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호주오픈 남자 복식 2회전에 참가해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와 맞대결을 펼쳐 1세트(6-4)를 승리로 장식했다.

앞서 정현과 알보트는 복식 1회전에서 조나탄 얼리치(이스라엘)-다니엘 네스터(캐나다) 조와 맞대결을 펼쳐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2회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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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한국 테니스 대들보' 정현이 복식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정현은 파트너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함께 1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호주오픈 남자 복식 2회전에 참가해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와 맞대결을 펼쳐 1세트(6-4)를 승리로 장식했다.

앞서 정현과 알보트는 복식 1회전에서 조나탄 얼리치(이스라엘)-다니엘 네스터(캐나다) 조와 맞대결을 펼쳐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2회전에 안착했다.

정현과 알보트가 맞상대 하는 콘티넨-피어스는 각각 복식 랭킹 3위와 4위를 기록 중인 우승 후보로서 이번 대회 남자 복식 2번 시드를 받았다. 객관적인 전력 상 정현과 알보트가 열세에 놓여있었지만, 둘은 좋은 호흡을 보이며 1세트를 따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