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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할로웨이, "최두호, 스티븐스전서 또 '올해의 경기' 후보 오를 것"

입력 2018.01.13. 08:11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것 같다."

최두호와 스티븐스의 경기에 대해서는 "둘 모두 철옹성 같은 파이터다. 이번 경기는 UFC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한다.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것 같다"며 "최두호와 스티븐스 모두 훌륭한 파이터이기 때문에 누가 이길 것이라 예상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둘 모두 어떤 경기를 만들어 낼지 정말 기대된다. 나를 향해 최두호, 스티븐스 같은 강력한 타이틀 도전자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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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것 같다."

최두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대회 메인이벤트서 제레미 스티븐스(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벌인다.

최두호의 13개월 만의 UFC 복귀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스 할로웨이(미국)가 최두호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할로웨이는 UFC와 인터뷰서 "최두호는 최고의 맷집을 가진, 말 그대로 슈퍼보이 같은 선수라 사람들도 최두호를 슈퍼보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최두호가 파이터로서 터프하고 강한 외모보다는 소년 같은 여린 외모라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한다. 나도 여린 외모와는 다른 최두호의 경기력에 놀랐었다. 특히 지난 UFC206서 컵 스완슨과 경기는 정말 최고였다. 2016년 최고의 경기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화끈한 파이트였다"고 칭찬했다.

최두호와 스티븐스의 경기에 대해서는 "둘 모두 철옹성 같은 파이터다. 이번 경기는 UFC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한다. 최두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를 것 같다"며 "최두호와 스티븐스 모두 훌륭한 파이터이기 때문에 누가 이길 것이라 예상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둘 모두 어떤 경기를 만들어 낼지 정말 기대된다. 나를 향해 최두호, 스티븐스 같은 강력한 타이틀 도전자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