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지성, 어머니 영국서 잃고 큰 슬픔 '교통사고' 모친상

뉴스엔 입력 2018. 1. 12. 14:22 수정 2018. 1. 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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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지난해 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던 중 1월12일 새벽(한국시간) 사망했다고 박지성의 한 측근이 밝혔다.

측근에 따르면 장명자 씨는 지난해 말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끝내 사망했다.

한편 박지성이 운영하는 재단 JS 파운데이션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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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지난해 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던 중 1월12일 새벽(한국시간) 사망했다고 박지성의 한 측근이 밝혔다.

측근에 따르면 장명자 씨는 지난해 말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끝내 사망했다.

한편 박지성이 운영하는 재단 JS 파운데이션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사진=박지성/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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