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신작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 18일 출시

2018. 1.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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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을 오는 18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성준 플레이위드 부장은 "공식 OST 영상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힐 수 있게 만들었으니 오는 18일 정식 출시될 게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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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을 오는 18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위드가 퍼블리싱하는 첫 모바일 게임으로 50여종 이상의 일러스트 캐릭터와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김헌심 등 유명 성우진들의 캐릭터 목소리 연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글화 작업도 이뤄졌다. 

출시일정과 함께 서브컬처 가수인 유리카 하나땅이 참여한 OST 영상도 공개했다. 유리카 하나땅은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아마추어 가수로 시작, 현재 프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성준 플레이위드 부장은 "공식 OST 영상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힐 수 있게 만들었으니 오는 18일 정식 출시될 게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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