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콘솔 버전 100만장 판매
권오용 2017. 12. 18. 19:06
[일간스포츠 권오용]
펍지는 ‘배틀그라운드’가 엑스박스원(Xbox One)에서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엑스박스원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으로 선보인지 이틀 만의 기록이다.
김창한 펍지 대표는 "스팀 얼리억세스와 마찬가지로 엑스박스원 게임 프리뷰임에도 불구하고 콘솔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고 있고 콘솔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최고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의 엑스박스원 게임 프리뷰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트랙슈트 팩’을 22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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