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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 행진' 손흥민, EPL 파워랭킹 6위로 상승 (英스카이스포츠)

조용운 입력 2017.12.14. 20:34 수정 2017.12.14. 20:37

4경기 연속골과 함께 랭킹도 수직 상승이다.

손흥민은 당일 오전에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절묘한 헤딩골을 뽑아냈다.

11, 12월 들어 치른 7경기서 4골 1도움을 올렸다.

4경기째 활약을 이어갔으니 랭킹 상승도 당연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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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4경기 연속골과 함께 랭킹도 수직 상승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서 6위를 기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EPL 17라운드까지 반영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라운드서 9위에 위치했던 손흥민은 세 계단 상승해 6위로 올라섰다.

연속골이 크게 작용했다. 손흥민은 당일 오전에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절묘한 헤딩골을 뽑아냈다. 4경기째 이어진 거침 없는 득점 행진이다.

손흥민은 11월 들어 리그서 골을 넣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11, 12월 들어 치른 7경기서 4골 1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하면 9경기 6골 1도움에 달한다. 현재 페이스는 21골을 넣었던 지난 시즌 이맘 때보다 더 낫다.

벌써 이달의 선수상이 언급된다. 지난 시즌 한창 상승곡선을 띨 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 결코 뒤처지지 않아 기대감을 안긴다.

4경기째 활약을 이어갔으니 랭킹 상승도 당연한 부분이다. 지난주 6240 포인트를 받아 9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번주에는 7208점을 기록해 6위까지 상승했다.

1위는 최근 물오른 상승세를 보이는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에게 돌아갔으면 2위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지켰다.

▲ 스카이스포츠 EPL 17주차 파워랭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