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M+통신] '사랑꾼' 피르미누, 미모의 아내에 1억원 포르쉐 선물

엠스플 편집팀 입력 2017.12.14. 16:42 수정 2017.12.14. 16:47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피르미누와 아내 (사진 = 인스타그램)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가 사랑꾼다운 면모를 뽐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2월 14일(이하 한국 시간) 피르미누가 아내 리라시 페레이라의 생일을 맞아 포르쉐 카이엔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피르미누가 아내 라리사 페레이라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구매한 포르쉐는 시중가 8,190만원부터 시작하는 제품이다. 피르미누는 모든 옵션을 포함했고 바퀴 4개를 모두 최고급 사양으로 교체해 9만 9,000파운드(한화 1억 4,477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르미누가 아내에게 선물한 포르쉐 (사진 = 인스타그램)
 
피르미누는 자신의 SNS에 선물받은 자동차 위에 올라탄 여자친구와 본인의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생일 축하해 오늘은 니가 세상에서 최고가 되길 바래.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적어 남다른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피르미누는 축구 스타 중에서도 유명한 사랑꾼으로 아내를 처음 만난 2013년 이후 그 어떤 스캔들도 없었다. 4년 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두 사람은 지난 여름 피르미누의 고향인 브라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3년 나이트클럽에서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4년 결혼식없이 혼인신고만 해둔채로 두 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피르미누보다 한 살 어린 페레이라는 패션 모델일과 함께 수영복 브랜드를 직접 운영 중이다. 
 
피르미누와 그의 아내 (사진 = 인스타그램)
 
가족 사랑이 남다른 피르미누는 자신의 오른팔에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겼고 딸 아이의 얼굴을 가슴 쪽에 그렸다. 그 밑엔 '가족, 끝없는 사랑'이라는 문구가 독어로 적혀있다. 
 
한편, 피르미누는 올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