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스웨덴-멕시코 잡으면 16강 가능'
이승배 기자 2017. 12. 3. 10:41
(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일 러시아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2017.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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