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 계주서 중국팀 파울로 넘어지는 김예진' [MK포토]
김영구 2017. 11. 19. 16:21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예진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중국선수의 파울로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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