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불청객, 네이마르 '1512평' 집 떠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가 거듭된 불청객 방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은 18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파리 외곽의 부지발로 이사한 뒤부터 서포터스 침입으로 고생 중'이라고 전했다.
르파리지엥은 '네이마르가 팀동료들의 조언에 따라 좀 더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는 새 집으로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가 거듭된 불청객 방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은 18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파리 외곽의 부지발로 이사한 뒤부터 서포터스 침입으로 고생 중'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여름 PSG 유니폼을 입으면서 5층 규모에 수영장까지 딸린 1512평(약 5000㎡)짜리 저택에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집의 위치가 공개된 뒤부터 일부 서포터스들이 벽을 기어올라 침입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지역 소방대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잇따랐다. 르파리지엥은 '네이마르가 팀동료들의 조언에 따라 좀 더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는 새 집으로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강인, 논현동 룸싸롱서 때린 여자는.."
- 호날두, 임신한 여친 두고 다른 女와 성관계 '충격'
- 김영철 "동네 주민이 김숙과 동거한다고.."
- [단독] 김성경, 결별했다..김지용 이사장과 이별
- 노유정, 이혼 후 수산시장서 일하는 모습 포착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