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쁜 손' 판커신 결국 퇴장
입력 2017. 11. 18. 15:22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500m 준준결승 중국 판커신이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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