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장 연단에 오른 '피겨 여왕' 김연아
2017. 11. 14. 01:40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가 13일(현지시간)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을 채택하는 유엔총회에서 특별연사로 나와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7.11.14 [유엔웹TV 캡처=연합뉴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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