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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토트넘-리버풀, 80827명으로 최다관중 신기록

박주성 기자 입력 2017.10.23. 01:50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경기에 무려 80,872명이 찾아오며 신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서 4-1로 승리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명승부를 연출했다.

최다관중 속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리그 상위권 경쟁에 힘을 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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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경기에 무려 80,872명이 찾아오며 신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위 토트넘은 승점 20점으로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같아졌다. 리버풀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명승부를 연출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에서 나왔다. 전반 4분 트리피어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골키퍼를 제친 후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후 전반 12분에는 손흥민이 케인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리버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4분 핸더슨의 패스를 살라가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뽑았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알리가 추격을 뿌리치는 득점으로 다시 우위를 가져갔다. 후반 에도 토트넘이 먼저 골을 기록했다. 후반 11분 케인이 쐐기골을 뽑았다.

이 경기는 상위권 경쟁에서도 중요했다. 디에고 마라도나까지 찾아올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경기장에서 EPL 단일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웸블리 스타디움에는 무려 80,827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최다관중 속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리그 상위권 경쟁에 힘을 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