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PSG 회장, 월드컵 중계권 비리로 검찰 조사 (英 BBC)

박대성 입력 2017.10.12. 22:53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피 회장이 월드컵 중계권 비리 혐의를 받았다.

영국 언론 'BBC'는 12일(한국시간) "스위스 검찰이 알 켈라피 PSG 회장을 수사하고 있다. 관련 수사는 제롬 발케 전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과 연관 있으며, 발케 총장은 특정 국가에 중계권 혜택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스위스 검찰은 알 켈라피 회장에게 월드컵 중계권 배분 부패와 뇌물 혐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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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피 회장이 월드컵 중계권 비리 혐의를 받았다. 현재 스위스 검찰이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 언론 ‘BBC’는 12일(한국시간) “스위스 검찰이 알 켈라피 PSG 회장을 수사하고 있다. 관련 수사는 제롬 발케 전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과 연관 있으며, 발케 총장은 특정 국가에 중계권 혜택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알 켈라피 PSG 회장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알 켈라피 회장은 카타르 방송사 비인 스포츠(bein sports)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스 검찰은 알 켈라피 회장에게 월드컵 중계권 배분 부패와 뇌물 혐의를 제기했다.

‘BBC’에 따르면 알 켈라피 회장과 관련된 조사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검찰 당국과 합동 진행하고 있다. 아직 알 켈라피 회장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