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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리 "음바페, 같은 나이때의 메시보다 낫다"

골닷컴 입력 2017.10.12. 19:12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망에서 모두 선수생활을 했던 미드필더 루도빅 지울리(41)가 프랑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18)를 리오넬 메시(30)와 비교했다.

그 이듬해인 2015/2016시즌 AS 모나코의 핵심 멤버가 된 음바페는 모든 대회 통틀어 44경기(리그 29경기)에 출전해 26골(리그 15골)을 기록하며 18살의 나이에 팀의 에이스가 됐고, 전세계 모든 구단과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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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망에서 모두 선수생활을 했던 미드필더 루도빅 지울리(41)가 프랑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18)를 리오넬 메시(30)와 비교했다.

지난 2015년 겨울, 음바페는 17살의 나이에 AS모나코 성인팀 무대에 데뷔하며 모나코 역사상 성인무대에 데뷔한 가장 어린 선수가 됐다(이전 기록은 티에리 앙리가 기록한 21살).

그 이듬해인 2015/2016시즌 AS 모나코의 핵심 멤버가 된 음바페는 모든 대회 통틀어 44경기(리그 29경기)에 출전해 26골(리그 15골)을 기록하며 18살의 나이에 팀의 에이스가 됐고, 전세계 모든 구단과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해 왔고, 지금까지 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고, 18살의 나이에 이미 프랑스 국가대표 경기에 8경기나 출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시의 어린시절을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보냈던 지울리가 음바페와 메시를 비교했다.

지울리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RMC’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메시와의 비교에 대해 “음바페는 18살때의 메시보다 훨씬 프로페셔널하다. 그는 메시보다 자신의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메시가 성장하고 있을때, 그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는 굉장히 복잡한 일이었다”라며 “음바페는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알고있고, 회복하는 법을 잘 알고있는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6살의 나이에 바르셀로나 성인팀 무대에 데뷔한 메시는 지금까지 14년간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594경기(리그 389경기)에 출전해 521골(리그360골)을 기록 중이고, 5차례의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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