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진 감독과 포옹하는 골프전설 박세리 '오빠~'

박태성 2017. 9. 24.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코스레코드 및 대회레코드 수립하며 시즌 4승과 더불어 다승왕, 대상포인트, 상금왕 모두 앞서 나가게 됐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18언더파 198타(70-60-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코스레코드 및 대회레코드 수립하며 시즌 4승과 더불어 다승왕, 대상포인트, 상금왕 모두 앞서 나가게 됐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18언더파 198타(70-60-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김세진 감독과 박세리가 포옹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