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진 감독과 포옹하는 골프전설 박세리 '오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코스레코드 및 대회레코드 수립하며 시즌 4승과 더불어 다승왕, 대상포인트, 상금왕 모두 앞서 나가게 됐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18언더파 198타(70-60-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코스레코드 및 대회레코드 수립하며 시즌 4승과 더불어 다승왕, 대상포인트, 상금왕 모두 앞서 나가게 됐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은 18언더파 198타(70-60-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김세진 감독과 박세리가 포옹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규리 10년 전 젊은 치기에 쓴 글, 댓가 충분히 치렀다
- '구해줘' 박수연, 건강미 과시..알고보니 무술 고단자
- 강용석, 故 김광석 처 서해순씨 변호 검토..이르면 내주 초 결정
- ""서해순 씨, '뉴스룸' 출연 전 '김광석' 봤으면..손석희도 본다더라""
- 류현진, 타구에 맞아 조기강판..뼈에는 이상없어(종합)
- “뉴진스 따라해” 민희진 격분하자…‘손가락 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 좀 더 편해진 눈물의 여왕의 '용두리' 패션은 어디꺼?[누구템]
- “음란죄가 심해” 10대 女 성착취 목사 일가의 ‘인간 사육’ [그해 오늘]
- “어떻게 쿠팡보다 싸?” 중고 TV 고치던 이 남자…이젠 ‘고물가 해결사’
- 김수현 ‘300억’ 부동산 쓸어 담은 이곳...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