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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아직 32경기 남았다. 변할 수 있다"

골닷컴 입력 2017.09.24. 02:49 수정 2017.09.24. 02:53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패배 후 "아직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풀럼에서 감독을 맡았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그 당시에는 18경기가 남아있었고, 우리는 지금 여전히 32경기가 남아있다.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 (오늘 패배에)당황할 필요 없다, 남은 시즌 동안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 훈련만이 우리의 상황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 많은 훈련을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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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패배 후 “아직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5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르로이 사네, 라힘 스털링(2골), 세르히오 아게로, 파비안 델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5 완패를 기록했고, 6경기째 승점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지슨 감독은 변화를 위해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호지슨 감독은 “최고의 팀을 상대로 경기를 했다. 전반전에 우리가 보여준 모습을 (후반전에도)유지하길 바랬다. 우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주중 동안 우리는 적절한 처방전을 찾아야 한다”라며 다가올 7, 8라운드 강호들과의 연이은 경기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우리를 응징할 위험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풀럼에서 감독을 맡았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그 당시에는 18경기가 남아있었고, 우리는 지금 여전히 32경기가 남아있다.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 (오늘 패배에)당황할 필요 없다, 남은 시즌 동안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 훈련만이 우리의 상황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 많은 훈련을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에 대해 “벤테케는 다음 경기에 결장할 것이다”라고 짧게 답변했다.

한편, 시즌 초반 개막 6연패를 당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7~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연달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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