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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이슈] '피리부는 소년' 린가드, FIFA18도 인정한 세리머니

엠스플 편집팀 입력 2017.09.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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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재현된 린가드의 '피리 세리머니'(사진=EA SPORTS, 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황당하고 재미있는 스포츠 소식. 'FUN&이슈'를 통해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제시 린가드(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피리 세리머니를 이제 게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EA스포츠 사의 'FIFA 18'이 그 무대다. 발매를 목전에 두고 현재 많은 FIFA 18 게임 영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에서도 FIFA 시리즈 고유의 세리머니 시스템에 새롭게 추가되는 세리머니에 많은 관심이 향하고 있는 상황.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린가드의 '피리 세리머니'다. 지난 3월 19일, 2016/17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미들즈버러 전 후반 17분 득점을 기록한 린가드는 흔하지 않은 세리머니를 펼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훔친 바 있다.
 
득점을 기록하고 펼친 린가드의 세리머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바로 피리를 불어내는 흉내를 내며 신나게 몸을 움직이는 세리머니가 그것. 조금은 익살스러운 린가드의 세리머니로 인해 린가드는 단숨에 '피리 부는 소년'이란 별명을 얻게 된 바 있다.
 
결국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게된 린가드의 이 세리머니는 FIFA의 새로운 시리즈에도 탑재되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회자될 전망이다.
 
FIFA 시리즈에서 재현된 린가드의 세리머니(출처=EA SPORTS)
 
린가드 세리머니를 추가한 EA스포츠 사의 FIFA 시리즈는 유저가 직접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는 기능을 탑재, 많은 팬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