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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방지위원회, 장애인체전 도핑관리 실시

입력 2017.09.14. 08:07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핑관리를 시행한다.

위원회는 14일 "이번 대회에서 운동생리학적 측면에서 종목별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누어 110건의 도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에는 90건의 도핑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5건의 도핑방지규정위반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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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사무실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15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핑관리를 시행한다.

위원회는 14일 "이번 대회에서 운동생리학적 측면에서 종목별 위험도를 4단계로 나누어 110건의 도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난해에는 90건의 도핑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5건의 도핑방지규정위반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와 지원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홍보를 15일과 16일 주 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장애인체전은 관례를 깨고 전국체전에 앞서 개최한다.

개회식은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경기는 충주와 청주, 제천, 증평, 음성, 단양 등 6개 시군의 34개 경기장에서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엔 약 5천800명의 선수가 26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cy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