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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일 반납' 에브라, 노숙자에 급식 봉사 "행복한 월요일"

정재열 기자 입력 2017.09.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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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에브라가 따뜻한 마음씨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사진=파트리스 에브라 공식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36·마르세유)가 따뜻한 마음씨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에브라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느낀 슬픈 일 중 하나는 30분도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무려 12명이 넘는 노숙자분들과 만났다는 것”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직접 프랑스 마르세유 거리를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는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따뜻한 마음씨로(출처=에브라 인스타그램)
   
평소 에브라는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 때문에 다소 가벼워 보였던 것도 사실. 하지만, 이번엔 쉬는 날에 노숙자들과 따로 만나 봉사활동을 하는 훈훈한 장면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에브라
 
영상 아래 “당신은 누군가를 도왔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불만과 불평만 터뜨렸는가”라고 되물은 에브라는 “나는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행복한 월요일”이라는 글귀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영상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xusrles1IBI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