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FA컵 준결승부터 비디오 판독 시행

입력 2017.09.14. 05:45

'2017 KEB하나은행 FA컵'에서도 VAR(비디오판독)이 실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2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부터 VAR를 시행한다.

올해 FA컵 준결승은 두 경기가 다른 날(9월 27일, 10월 25일)에 열린다.

이에 따라 목포시청은 9월 27일 울산현대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먼저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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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2017 KEB하나은행 FA컵’에서도 VAR(비디오판독)이 실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2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부터 VAR를 시행한다. VAR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심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시행해 심판판정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축구협회도 FA컵 준결승부터 VAR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FA컵 준결승은 두 경기가 다른 날(9월 27일, 10월 25일)에 열린다. 준결승 2경기가 동시에 펼쳐지는 예년과는 다른 일정이다. 이는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이 10월 20일부터 충청북도 충주 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해 같은 날 준결승전을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청은 9월 27일 울산현대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먼저 준결승을 치른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