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와 열애

박소영 입력 2017.09.14. 01:02 수정 2017.09.14. 06:4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사진 왼쪽) 선수가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3일 "류 선수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야구 관련 일로 만나면서 고민과 조언을 나누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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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마무리한 후 결혼 예정"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사진 왼쪽) 선수가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3일 “류 선수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야구 관련 일로 만나면서 고민과 조언을 나누게 됐다”고 발표했다. 배 아나운서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도 “2년간 조심스레 만났고, 서로를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며 “류현진 선수의 올 시즌 을 마무리한 후 결혼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 날짜와 장소 등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둘은 2015년 한화 투수 출신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류현진이 2015년 어깨, 2016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하는 동안, 배 아나운서가 격려해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국가대표 에이스로도 활약한 류현진은 2012년 말 LA 다저스와 6년간 총액 3600만달러(약 406억원)에 계약했다. 다저스 선발투수로 2013, 14년 연속 14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상에서 재기에 성공해 22경기에 나와 5승(7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중이다. 수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1년 SBS스포츠에 입사해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됐고,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로 옮겨 활동 중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