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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AT 마드리드, 코스타 영입 돌파구 마련

김도곤 기자 입력 2017.09.14. 00:18 수정 2017.09.14. 00: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디에고 코스타(28, 첼시) 영입에 가까워졌다.

당초 첼시는 코스타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48억 원)이상을 요구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00만 파운드(약 449억 원) 이상을 줄 수 없다는 자세를 고수했다.

훈련까지 거부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보였고 친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소년 선수 이적 규정을 위반해 현재 선수 영입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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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코스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디에고 코스타(28, 첼시) 영입에 가까워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 시간)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스타 영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 관계자는 '협상 완료가 가까워졌으며 구단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첼시는 코스타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48억 원)이상을 요구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00만 파운드(약 449억 원) 이상을 줄 수 없다는 자세를 고수했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히지 않았으나 협상이 꽤 진전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첼시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으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훈련까지 거부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보였고 친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내년 1월이 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소년 선수 이적 규정을 위반해 현재 선수 영입 정지 징계를 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