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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디에고 코스타 재영입 확신(英 스카이스포츠)

박주성 기자 입력 2017.09.14. 00:13 수정 2017.09.14. 00:3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디에고 코스타(28, 첼시) 재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코스타 재영입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게다가 첼시는 코스타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48억 원)를 요구하고 있고, 아틀레티코는 3,000만 파운드(약 449억 원) 이상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첼시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코스타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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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디에고 코스타(28, 첼시) 재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코스타 재영입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문자 사건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사이가 멀어졌다. 이후 브라질에서 개인훈련을 하며 첼시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 사실상 첼시와의 사이는 끝났다.

이에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복귀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1월 이적시장까지 영입 징계로 선수를 영입할 수 없어 상황은 복잡하다. 징계가 풀리는 1월까지는 아틀레티코에 돌아올 수 없다.

게다가 첼시는 코스타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48억 원)를 요구하고 있고, 아틀레티코는 3,000만 파운드(약 449억 원) 이상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협상에 관련된 한 관계자는 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 언론은 아틀레티코가 돌파구를 마련했다면서 코스타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코스타가 다른 리그에 임대를 떠난 후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아틀레티코가 첼시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코스타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