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허구연 위원, "류-배 열애설 감은 잡고 있었는데 .."

입력 2017.09.13. 18:05

"감은 잡고 있었는데 잘 됐네".

친자식처럼 아끼는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공식 열애 발표를 뒤늦게 알게 된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허허 웃었다.

허구연 위원은 "올 봄인가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물어보기도 좀 그랬는데 공식 발표를 했다니 잘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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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감은 잡고 있었는데 잘 됐네".

친자식처럼 아끼는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공식 열애 발표를 뒤늦게 알게 된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허허 웃었다.

허구연 위원은 "올 봄인가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물어보기도 좀 그랬는데 공식 발표를 했다니 잘 됐다"고 기뻐했다.

허구연 위원이 바라보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어떤 모습일까. "친딸처럼 생각한다. 류현진보다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한 칭찬을 더 해주고 싶다"는 허구연 위원은 "배지현 아나운서를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정말 괜찮다. 항상 차분하고 선한 마음씨를 가졌다. 그리고 포용력도 뛰어나다"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류현진은 야구를 잘 알고 이해심이 뛰어난 배지현 아나운서를 잘 만났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내조를 잘하는 스타일이니까 류현진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에 찬 어투로 말했다.

허구연 위원에게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가 무슨 주례를 하는가. 나는 주례를 안 하기로 유명하다. 더 좋은 분들이 많다"고 손사래를 친 뒤 "정말 잘 됐다. 앞으로 예쁜 사랑 많이 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