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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PSG와 작별 원한다..'이유는 네이마르'

박대성 입력 2017.08.12. 17:40

앙헬 디 마리아가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원하고 있다.

이유는 네이마르의 PSG 합류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바르사가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디 마리아는 PSG가 네이마르를 품자 작별을 원했다. 네이마르 합류로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디 마리아가 네이마르 영입으로 PSG와의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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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앙헬 디 마리아가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원하고 있다. 이유는 네이마르의 PSG 합류다. 디 마리아가 매물로 풀리자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바르사가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디 마리아는 PSG가 네이마르를 품자 작별을 원했다. 네이마르 합류로 입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네이마르 이적이 전 유럽을 강타했다. PSG는 네이마르 영입에 2,900억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며 소설을 현실로 만들었다. 리그를 넘어 유럽 제패를 꿈꾸는 PSG 야망에 걸맞은 영입이었다.

그러나 디 마리아가 네이마르 영입으로 PSG와의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 네이마르 합류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실제 일부 언론에서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근거로 디 마리아 이적설을 보도한 바 있다.

디 마리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바르사다. 바르사는 올여름 네이마르 대체자 물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 존재도 디 마리아 이적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올여름 네이마르 이적 이후 연쇄 작용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