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야수 김다원 웨이버 공시 신청
2017. 7. 25.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다원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KIA는 25일 "지난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김다원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8년 한화 육성선수로 입단해 2010년 3대3 트레이드로 KIA의 유니폼을 입은 김다원은 통산 283경기에 나와 132안타(13홈런) 55타점 67득점 타율 2할4푼4리의 성적을 남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다원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KIA는 25일 "지난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김다원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8년 한화 육성선수로 입단해 2010년 3대3 트레이드로 KIA의 유니폼을 입은 김다원은 통산 283경기에 나와 132안타(13홈런) 55타점 67득점 타율 2할4푼4리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1군 기록은 없고, 2군 퓨처스리그에 49경기 나와 28안타(6홈런 19타점 20득점 2할8푼의 타율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