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포토] 이승준 '은퇴 후 3X3 선수로 변신'

김경민 2017. 7.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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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리그 'Korea3x3'의 출범식이 21일 오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열렸다.

3대3 농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3대3 농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사단법인 한국 3대3 농구 연맹(회장 김도균·이하 Korea3x3)은 아마추어 동호회 수준에 머물고 있는 3대3 농구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향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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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리그 'Korea3x3'의 출범식이 21일 오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열렸다.

3대3 농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3대3 농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사단법인 한국 3대3 농구 연맹(회장 김도균·이하 Korea3x3)은 아마추어 동호회 수준에 머물고 있는 3대3 농구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향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출범식 후 열린 경기에서 '팀 강남' 이승준(왼쪽)이 'Will' 박광재와 볼을 다투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7.20.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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